-
[다이제스트] 스와포드, 20언더파로 PGA 첫 우승 外
스와포드, 20언더파로 PGA 첫 우승허드슨 스와포드(30·미국·사진)가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라퀸타 골프장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
'59타의 저주' 해드윈, 그래도 퓨릭보단 낫다
캐나다의 애덤 해드윈(30)이 ‘59타 저주’의 희생양이 됐다. 해드윈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팜스프링스의 라킨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리어빌더
-
송영한 싱가포르 오픈 준우승, 디오픈 출전 확정
일본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골프선수 송영한(26). [중앙포토]송영한(26·신한금융그룹)이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하지만 디 오픈 출전권은 따냈다.송영한은 22일 싱가포르 센토
-
스포츠광 대통령 트럼프…골프 비거리 280야드, 프로레슬링 내기 대결도
트럼프가 2007년 미국프로레슬링 경기의 링에 올라가 커미셔너 빈스 맥마흔의 머리를 깎는 쇼에 가담하고 있다. [디트로이트 게티이미지=이매진스]미국 이야기를 할 때 스포츠를 빼놓을
-
골프 비거리 280야드, 프로레슬링 내기 대결도
미국 이야기를 할 때 스포츠를 빼놓을 수 없다. 그건 미국 대통령에 관해 이야기할 때도 마찬가지다. 메이저리그 등 프로스포츠 우승팀이 백악관으로 대통령을 방문하는 건 오래된 관례
-
14세 68타 인생 최고의 라운드가 인생 최악의 사건
미국의 신예 저스틴 토마스(24)가 PGA 투어 소니 오픈에서 27언더파라는 역대 최저타 기록을 세우면서 우승했다. 2개 대회 연속 우승이자, 최근 9개 대회에서 3승이다. 이전
-
[다이제스트] 맨유 한 해 수입 8623억, 11년 1위 레알 제쳐 外
맨유 한 해 수입 8623억, 11년 1위 레알 제쳐글로벌 회계법인 딜로이트의 2015~16시즌 ‘풋볼 머니리그’ 보고서가 19일 공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
-
[분양 포커스] 평창올림픽 지정 숙소, 연 6.5% 수익 5년 보장
강원도 강릉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수요를 누릴 수익형 호텔이 분양 중이다. 강릉시 강문동 1-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조감도)이다.이 호텔은 올림픽 기간 중
-
리디아 고, 뉴질랜드 최고 권위 '할버그 상' 수상
리디아 고의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모습 [중앙포토]한국계 뉴질랜드 골프선수 리디아 고(20)가 ‘할버그 상’(Halberg Awards) 수상자로 뽑혔다.
-
'기록의 사나이' 저스틴 토마스, 72홀 최소타 신기록 우승
저스틴 토마스 [뉴시스]저스틴 토마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소니오픈에서 72홀 최소타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토마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
'신들린' 토마스, 59타 이어 36홀 최저타 신기록
1라운드 11언더파 59타에 이어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쳐 36홀 최저타 기록을 1타 줄인 저스틴 토마스.저스틴 토마스(미국)의 거침없는 질주가 계속됐다. 토마스가 미국프로골
-
[땅이야기 맛이야기] 전남(8) 맛과 정성을 가득 담아, 주월가든
육해공이 다 모였다! 다양한 메뉴'주월가든'은 식사메뉴가 매우 다양하다. 주 메뉴를 살펴보면 생삼겹살과 촌닭으로 만든 닭백숙과 옻닭 등 각종 닭요리가 있다. 이외에도 자연산추어탕과
-
저스틴 토마스 '꿈이야 생시야', 꿈의 59타 기록
세계랭킹 12위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꿈의 기록으로 불리는 59타를 기록했다.토마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골프장(파70)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협회
-
박인비가 귀띔해줬죠, 한국 골퍼 전용 젝시오 클럽
‘골프 여제’ 박인비(29·KB금융그룹)의 클럽으로 유명한 일본 던롭스포츠의 클럽 브랜드 젝시오가 최근 한국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 발표 차 내한한 아키오 오오니
-
사고로 꿈을 잃게 된 친구 위해 하하가 해준 일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 두 명의 꿈이 사고로 좌절되자 이를 돕기 위해 하하가 함께 식당 동업에 나선 사실이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사진 MBC `사람이 좋다`]8일
-
프로 골퍼들이 쓰는 천차만별 드라이버 길이
지미 워커(위)는 42.5인치 `미니 드라이버`를 쓰고, 브룩 헨더슨은 규정상 최장 길이인 48인치 드라이버를 쓴다. [PGA투어, 골프파일]프로 골퍼들이 다양한 길이의 드라이버를
-
[TONG]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은 직업…’도움 전문가’ 3인
by 윤소윤·전승혜·김정민·백시원 누구나 주인공이 되기를 원한다. 청소년들이 꿈꾸는 진로도 대중적으로 인정받고 주목받는 직업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남을 더 빛내주는
-
[2017 골프 10대 관전 포인트] 여고남저(女高男底) 이어질까?
지난해 국내 골프투어에서는 여고남저(女高男底)현상이 뚜렷했고, 해외 남자 메이저 대회에서는 슈퍼스타 없이 첫 우승자들이 면면을 장식했다.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세계 남녀 골프
-
제이디엑스, 효성과 MOU 체결로 상품력 강화
(좌) JDX멀티스포츠 김한철 대표, (우) 효성 직물염색 PU장 성효경 상무멀티스포츠 브랜드 (주)신한코리아의 「JDX멀티스포츠」(이하JDX)는 6일(금)오전 영등포 본사에서 국
-
6주 프로젝트 돌입 리디아 고 "코치 의존보다 스스로 스윙 찾고파"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유 유니온 골프장에서 훈련을 재개한 리디아 고. 한 달 보름만에 클럽을 잡은 리디아 고는 퍼팅 훈련으로 워밍업을 했다.[사진 리디아
-
수퍼루키 박성현 LPGA 선정 '2017 주목할 선수'
박성현. [KLPGA 제공]신인 박성현(24)이 2017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주목할 선수로 뽑혔다.LPGA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7년 주목할 선수’를
-
“하늘하늘 몸매는 은퇴 뒤…” 이 악문 김하늘
[사진=프리랜서 이재준]프로골퍼 김하늘(29·하이트진로)은 2017년 새해 첫 날을 필라테스 학원에서 시작했다.그는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바
-
‘스키 여제’ 린지 본 “사고 없는 한 해를…”
린지 본“무엇보다도 사고 없이 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알파인 스키 월드컵 통산 최다(76회) 우승을 차지한 ‘스키 여제’ 린지 본(33·미국)의 소박한 새해 소망이다.본은
-
골프존, '휠라골프와 함께하는 배틀존 정규시즌4 스타배틀' 이벤트 실시
㈜골프존(대표 장성원)의 온라인 대전 서비스 '배틀존'이 3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휠라골프와 함께하는 배틀존 정규시즌4 스타배틀' 이벤트를 진행한다. '휠라골프와 함께하는